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싶은 배지예 입니다. 저는 현재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원예학을 전공 하고 있습니다. 꽃을 포함한 식물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후각적으로 마음의 평안함이라는 이로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꽃을 디자인 하는 한 사람으로써 저도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줄수 있는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전공을 살려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이라는 꽃을 피우게 해주는 원예치료사가 되는 것이 꿈 입니다. 과거보다는 현재,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저 배지예를 모두 주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