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께서 제가 태어나자마자 미스코리아가 태어났다고 말씀하셔서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스코리아 대회를 보고 거울을 보면서 혼자 따라하곤 하였는데 이제는 그 무대에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좌우명 중 게으른 자는 기적을 바라고 현명한 자는 기적을 이룬다는 말처럼 현명한 자가 되어 전혜진이 진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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