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엔돌핀 같은 존재인 김서원 입니다. 사람들은 제게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저는 많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제가 가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렸습니다.저는 무대를 포함한 다양한곳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을 하며 제가 가진 긍정적이고 밝은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빛나는 별은 한번도 빛을 내본적이 없는 별입니다. 제가 가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별! 미스대구가 되겠습니다. 저 김서원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