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춤 탱고처럼 미스 대구라는 위대한 도전을 향해 멈추지 않는 춤을 추려고합니다. 어렸을적부터 문화예술에 꿈이 많았던 저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를 진학해 한국 방송문화에대한 지식을 쌓아 왔으며 대학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쉽과 소통능력을 길러왔습니다. 또한 사회에 나와서는 영화제작과 방송제작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친화력과 여러 나라의 기본매너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위대한 일로 이끄는 것은 오직 열정! 위대한 열정뿐이다!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제가 가진 열정과 상상 이상의 노력으로 훗날 대한민국의 영향력있는 사람, 글로벌엔터테인먼트 CEO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