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이 세면 주변이 스스로 달려와 붙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색과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는데요, 지금부터는 저만의 '자력'을 발휘해 여러분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자 합니다. 자석처럼 주변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성, 홀로 설 수 있는 당당한 미스코리가 되겠습니다.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 그 자체가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제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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